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현대중공업, 노조에 ‘임금-현안 분리교섭’ 제안“별도 논의, 설 전 마무리 가능”
노조측, 수용 여부는 불투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21:3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현대중공업 사측이 임금협상의 설 연휴 전 타결을 위해 임금과 별개 현안을 분리 교섭할 것을 노조측에 제안했다.

현대중공업은 16일 사내소식지를 통해 “임금인상과 별개인 나머지 현안은 지금 당장 합의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절차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회사도 모든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이어 “우선 임금협상의 본질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현안은 별도로 논의한다면 현실적으로 명절 전 마무리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사는 지난해말 사측의 첫 임금안을 제시한 이후 의견차로 교섭을 잠정 중단했으나 노조의 새집행부 출범과 함께 지난 14일 교섭을 재개했다.

노사는 올해 첫 만남에서 임단협의 조속한 타결에는 의견이 일치했지만 첫 제시안에 대한 의견차는 여전히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측은 임금 협상과 조합원 징계 문제 등 현안을 같이 다루자는 게 기본 입장이어서 사측 제안 수용 여부는 불투명하다.

다만 노사가 조합원과 회사 경영 등을 위해 교섭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향후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차형석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임영웅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울산’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1000만원 전달
2
(속보)중학생 코로나 확진…북구 5개교 등교중지 원격수업
3
울산 한 노래방서 50대 남녀 3명 숨져…경찰 수사
4
국내 첫 수소트램 울산서 실증 본격화
5
울산 첫 학생 코로나 확진자 발생 비상
6
한수원 새울본부, 20일까지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7
자안그룹, 종합 뷰티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 그랜드 오픈
8
“자기계발무료지원”, 직업적성테스트 및 취업정보사이트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9
남구 노래방서 흉기 휘둘러 남녀 3명 사망
10
울산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청사진 발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