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여성봉사단(회장 전수우진)과 봉사단 소속 스마일팀(회장 김금자)은 20일 오전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400만원 상당의 쿠션 160개를 이웃사랑 성품으로 기탁했다.
울산 동구여성봉사단(회장 전수우진)과 봉사단 소속 스마일팀(회장 김금자)은 20일 오전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400만원 상당의 쿠션 160개를 이웃사랑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동구지역 경로당 60개소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날 동구여성봉사단 후원 업체인 ‘(주)명진’의 천병권 대표가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시가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50상자를 전달했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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