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장은 “광역 소재지 관할 지사 중 유일하게 울산만 사옥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차 부담 완화,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사옥 신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국민연금공단이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고용창출 및 울산경제 활력을 위한 국민연금공단 울산사옥 신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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