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업자인 스포츠토토㈜가 이번 한일청소년대표팀 평가전을 대상으로 하는 토토스페셜을 중간 집계한 결과 총투표건수 9천505건 가운데 63.8%(6천64건)가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는 17.7%(1천682건)이었고 일본의 승리를 예상한 팬은 18.5%(1천759건)였다.
예상 점수별로는 한국의 2-1 승리가 17.9%로 가장 많았고 1-0승(14.6%), 2-0승(12.5%), 3-1승(9.4%)이 그 뒤를 이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