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에버스톤’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제품을 출시한다.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정도로 믿고 먹는 허쉬아이스크림 중에서도 스테디셀러인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이 처음으로 한정판 새 옷을 입고 고객 맞이를 2월 5일 부터 시작한다.

허쉬아이스크림 판매업체 에버스톤 관계자는 “허쉬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한다”며 “연인과 더 달콤한 기념일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허쉬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 한정판’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출시되는 ‘허쉬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 스페셜에디션’은 진한 허쉬 초콜릿의 맛과 사랑이 그대로 드러나는 ‘하트’ 모양이 맛은 물론 시각적인 효과도 한층 더 돋보인다. 부드러운 허쉬 초콜릿과 바삭한 쿠키의 조화로 사랑받았던 ‘허쉬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공고히 살 전망이다.

‘허쉬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 한정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기운이 느껴진다’, ‘맛도 잡고 사랑도 전해줄 수 있어 연인이 좋아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밸런타인데이 특별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허쉬 초코앤쿠키아이스크림 스페셜에디션’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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