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황이 심해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늘고 있다. 인건비 상승에 따른 운영비 부담, 과당 경쟁은 물론 최근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의 여파까지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에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참치전문점 프랜차이즈 ‘참치라이더’는 주문 후 5분 내 준비가 가능한 손쉬운 운영과 관리, 1천만 원대 창업을 내세우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치라이더는 초보창업자도 짧은 시간 안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복잡한 조리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메인 메뉴인 참치회의 경우 해동-썰기-플레이팅 3단계만으로 간단하게 메뉴준비가 가능하며 인기 메뉴인 육회도 5분이면 완성 돼 메뉴를 준비하는 점주는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도 주문한 메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이렇게 참치라이더가 간편한 조리법을 통해서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유는 고급 참치 원물을 직접 수입유〮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때문이다. 15년간 참치원물을 직접 다뤄온 노하우를 통해 가격은 낮추면서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본사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이 점주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참치라이더의 또 다른 강점은 단독 매장 형태가 아니면 가맹이 어려운 일반 프랜차이즈와 달리 샵인샵 형태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주들의 개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인테리어 자율 시공이 가능해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홀/포장/배달 3가지 형태의 운영이 가능한 ‘완성형 3Way 매출’ 전략을 통해 다각적 수익 창출로 4계절 비수기없이 더욱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갈 수 있는 참치라이더의 창업문의는 대표전화 및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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