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이오 특화분야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2017년)돼 동남권 바이오·헬스 벤처창업의 허브 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울산대 창업지원단은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아이템을 공식적으로 시연해 창업 완성도를 제고하고 실제적인 투자유치, 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울산대에서 지원받는 (주)티카로스(대표 이재원) 등 11개사가 참가해 핵심아이템을 전시하고 사업화 성과를 발표했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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