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의 28개 청소업체가 지난 13일 (주)깨끗한세상(대표 이응준)에 모여 ‘울산 청소전문가 협의회’를 창립했다.

울산지역의 28개 청소업체가 지난 13일 (주)깨끗한세상(대표 이응준)에 모여 ‘울산 청소전문가 협의회’를 창립했다.

이들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청소교육을 통해 고용·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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