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28개 청소업체가 지난 13일 (주)깨끗한세상(대표 이응준)에 모여 ‘울산 청소전문가 협의회’를 창립했다.
이들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청소교육을 통해 고용·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
울산지역의 28개 청소업체가 지난 13일 (주)깨끗한세상(대표 이응준)에 모여 ‘울산 청소전문가 협의회’를 창립했다.
이들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청소교육을 통해 고용·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