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관이 3월부터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 학교를 운영한다.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이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오는 3월부터 중학교 진로교사 협의회와 꿈길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자문을 거쳐 개발한 ‘울산과학관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진로체험학교는 반일반과 종일반으로 운영된다.

진로체험프로그램은 과학해설사, 천체투영관, 사이언스, 메이커스 체험 등 4개 테마로 진행된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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