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또에서 비건들을 위한 비건인증 취득 컵젤리 출시하였다. 최근 비건인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비건인에게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회사 뚜또는 2001년 설립되어 세계 각국의 과일을 이용,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의 과일 디저트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모든 편의점과 할인점, 슈퍼마켓, 인터넷 쇼핑몰에서 “뚜또”제품을 만나실 수 있다. 또한 CJ 쁘티첼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비건인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건 인증 취득 컵젤리는 포도 / 블루베리 / 레몬 총 3가지 맛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뚜또 대표는 ‘우리회사는 저칼로리, 유기농 원료를 소재로한 Well Being, High Quality Fruit Dessert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신위생설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하여 고객님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체중관리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과 비건인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 뚜또 컵 젤리는 각 편의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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