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최정훈)는 NH스마트뱅킹에서 금융거래 이력이 짧고 신용등급이 낮은 사회초년생도 쉽고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NH씬파일러 대출’을 출시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최정훈)는 NH스마트뱅킹에서 금융거래 이력이 짧고 신용등급이 낮은 사회초년생도 쉽고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NH씬파일러 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씬파일러(Thin Filer)는 ‘서류가 얇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로 사회초년생 등 금융 거래 정보가 거의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NH씬파일러 대출은 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연 소득이 2000만원 이상인 법인기업체 근로자가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 농협은행 입출식계좌만 있으면 NH스마트뱅킹 앱에서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한도 및 금리조회와 대출 실행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어 여윳돈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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