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본부장 문병용)은 지난 8일 개학연기로 우유소비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 농가를 돕기 위해 유제품꾸러미를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농협중앙회와 울산영업부, 울주군지부, 농협은행 영업점 등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개당 만원 상당의 유제품꾸러미 250개를 구매했다.
울산농협(본부장 문병용)은 지난 8일 개학연기로 우유소비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 농가를 돕기 위해 유제품꾸러미를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농협중앙회와 울산영업부, 울주군지부, 농협은행 영업점 등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개당 만원 상당의 유제품꾸러미 250개를 구매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