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르하임 전국 사업설명회’를 순조롭게 이어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업 정보와 사업 아이템에 대한 면밀한 소통의 창구가 사라진 요즘,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차별화 된 자사의 창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자리를 만든 그들만의 3가지 키워드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하임 본사가 자랑하는 키워드인 최대지원은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다양하고 전폭적인 마케팅 홍보 방안을 담고 있다. 본사를 위한 마케팅이 아닌 가맹점주와 이용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비롯한, 사전예약 마케팅, 장학금 이벤트, 정기 워크샵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오픈 전 체계적인 상권분석은 수월한 매장 운영을 가능케 하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스터디카페 업계 최다지점을 보유하며 그 확장세를 이어나가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더불어 가맹점 매출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가맹점 최대매출 기록을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 월 3천만원 이상 매출 가맹점과 창업 계획 당시 목표했던 수익적 결과를 이룬 점주들의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창업 및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주식회사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9일 대전을 비롯해 15일 진주와 16일 전주 등에 이어 23일 부산에서 르하임 창업설명회의 개최를 확정지으며, 전국 다양한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창업에 대한 높은 의지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러 창업박람회가 연기되는 것도 그 이유라 볼 수 있다”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 같은 시국에도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여전히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다. 새롭게 오픈을 진행하는 지점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르하임이 선보인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부터 가맹점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배려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부산 경남지역 창업설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르하임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경험한다면 성공 창업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주 르하임 사업설명회가 개최된 16일 전주·전북지역 개최이후 부산·경남지역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문의에 따라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오는 23일 부산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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