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과일쥬스 전문브랜드인 타트체리나라에서 과육만을 착즙한 ‘그대로 짜낸 타트체리100% 주스’를 출시하였다고 6월 3일 밝혔다. 타트체리나라 체리쥬스는 NFC 착즙 시 씨앗과 줄기를 제거하고 과육만을 착즙하여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500ml 주스 한 병에 줄기를 제거한 체리열매가 약 150알, 스윗체리 주스 500ml 한 병에는 줄기를 제거한 체리 열매가 약 120알 사용되며 타트 및 스윗체리의 씨앗을 일일히 제거한 후 껍질과 과육만으로 착즙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500ml 체리쥬스 3병을 구매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24시간 상담체계를 통해 고객응대에 힘쓰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타트체리나라 관계자는 “기술이 건강을 키우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첨가물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체리쥬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견마지로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타트체리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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