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저소득가정 아동의 긴급생계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는 지난 19일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대완)에 저소득가정 아동의 긴급생계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울주군 관내 긴급생계비가 필요한 저소득 다문화 아동 가정 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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