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총 7개 극단이 참여한다.
참여극단, 공연작품, 일정은 △세소래의 ‘기억을묻다’(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예회관) △울산씨어터예술단의 ‘부고-백봉죽다’(3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하얀코끼리의 ‘강택구’(4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예회관) △광대의 ‘다녀왔습니다’(5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푸른가시의 ‘노래방가자’(7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예회관) △무의 ‘길위의 인연’(8일 오후7시30분) △공연제작소마당의 ‘언덕을넘어서가자’(10일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순이다.
울산연극제 폐막식과 시상식은 7월10일 오후 9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어울마루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작은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in 세종’에 울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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