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병원장 이완)과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노동조합(위원장 문병국)이 30일 조합원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6월 30일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노동조합(위원장 문병국) 조합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노동조합 조합원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