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중부는 물폭탄 남부는 찜통속중부지방 인명피해 속출…울산 오늘도 낮최고 3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3  20:4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3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충남 천안시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탈출하고 있다(사진 왼쪽). 울산시 울주군 작괘천에는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볐다. 연합뉴스·김동수기자 dskim@ksi.bo.co.kr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는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반면 울산 등 남부지방은 덥고 습해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날씨가 ‘극과 극’을 보이고 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부터 이날 아침까지 100~300㎜의 강수량을 보인 중부지방은 4일 아침까지 50~80㎜, 최고 100㎜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지방의 이같은 물폭탄은 교통사고, 축대나 절개지 붕괴, 토사 유출, 산사태,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하천이나 저수지 범람을 불러왔다. 이로 인해 최소 사망 11명, 실종 1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반면 장마가 끝난 울산 등 남부지방과 강원 동해안,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울산은 지난달 31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데다 열대야 현상까지 겹쳐 찜통인 상황이다.

울산은 오는 5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2℃ 내외로 오르내릴 전망이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져 일최고 체감온도가 33℃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열대야 현상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도심에 고밀도 개발지구 조성
2
울산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률 고공행진
3
강풍에 외벽 마감재·간판 등 흉기로 돌변
4
울산 수소지게차·이동식 충전소 시범운영
5
로보틱스, 2년치 임협 타결…현대중공업, 추석전 타결 불발
6
인천 주안동 평당가 저렴한 ‘청울림아파트’ 신축 분양 예정
7
승승장구 중인 마곡지구 입지! 개발 호재에 편의까지 더해진 오피스텔 ‘마곡 플래티노’ 눈길
8
동구서 인구주택조사원 사칭 개인정보 수집 적발
9
용인 ‘옥이네 전원마을’ 맞춤형설계 적용.. 단독주택의 쾌적함 및 편리함 누릴 수 있어
10
“MBTI검사 무료강의” 건강센터에서 우울증 및 치매초기증상장애 예방돕는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