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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울산대 손잡고 플랜트 설비 안전사고 예방롯데, 수재민에 10억 성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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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0  2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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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 산학협력단 조홍래 단장과 롯데케미칼 박수성 총괄공장장은 10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안전도우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케미칼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울산국가산업단지 내 정유·석유화학 사업체 플랜트 설비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손을 잡았다.

롯데케미칼 박수성 총괄공장장과 울산대 산학협력단 조홍래 단장은 10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안전도우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우수한 설비안전진단 전문가와 첨단 분석장비를 통해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의 설비사고 예방을 위한 무료 안전진단 및 컨설팅과 함께 안전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롯데는 10일 수재민들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 및 수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한다. 이와 함께 계열사들이 각 사 특성에 맞춰 추가 지원을 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 등 롯데 화학사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세븐일레븐 등 롯데 유통사들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각종 구호 물품을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롯데제과는 과자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물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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