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MOT엔터테인먼트

가수 메일(정유진) 이 “러브시그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빌리어코스티 와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MOT 측은 지난 31일 음원공개와 함께 최근에 진행한 메일(정유진)X빌리어코스티(듀엣곡) ‘러브시그널’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일(정유진)이 이번 듀엣 가창에 함께한 빌리어코스티 와 한 공방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컷에는 메일(정유진)과 빌리어코스티는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를 통해 자연스럽고 풋풋한 연인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메일(정유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기분 좋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일(정유진)의 이번 듀엣은 연인들의 설렘을 담고 있는 곡으로, 메일(정유진)의 청아한 보이스와 빌리어코스티 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빌리어코스티가 직접 작사,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MOT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이우 ‘이별행동’ 등 다양한 곡을 프로듀싱하고 있는 히트곡 메이커 박정욱 작곡가까지 함께했다.

또한 정유진으로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올턴을 성공, 진가를 발휘한 바 있는 메일은 ‘러브 시그널’로 리스너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며 듀엣곡은 오늘 31일 정오 공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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