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천가구거리에 위치한 소낭구 남동점이 풍성한 추석 할인전을 선보였다. 인천가구할인매장 소낭구 남동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소비자들에게  명절만큼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실 수 있게 이번 할인전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소낭구 남동점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가구를 전시해 인천가구단지 대표 가구점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심플한 스타일의 원목가구들과 엔틱가구, 화이트가구, 패브릭가구, 가죽가구 등  요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가구들을 넓은 쇼룸에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가구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 예비부부, 입주를 앞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할인전은 온 가족이 모여 앉을 수 있는 패브릭소파, 가죽소파, 리클라이너소파, 2인용 소파부터  넉넉한 사이즈 코너형 소파 등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가죽 소파의 경우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에도 인기가 많아 지속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상급의 품질을 가진 가죽 소재로 제작하여 스크래치와 긁힘 등에 강하며, 아이, 반려견이 있는 가정, 신혼가구를 찾는 부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인천가구단지 소낭구 남동점은 대형 규모의 직영 가구 공장을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어 유통 절차를 간소화해  거품 없는 가격으로 디자인·사이즈·컬러 변경 및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사후 A/S 관리까지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소낭구 남동점 관계자는 “매장에 전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소비자가 생각하는 가격과 성능 등을 고려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인천가구점 소낭구 남동점은 주차시설을 갖추어 주차가 편리하며 지하철 수인선 인천논현역 기준으로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소낭구 남동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소낭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낭구 남동점 블로그 및 전화 문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