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 한그림 걸기’ 주제 아래

울산지역 작가 10인 작품 소개

▲ 김은아 작가의 ‘Let‘s go picnic’.
울산중구 문화의거리 가다갤러리가 22일부터 11월3일까지 ‘제7회 가다 미니아트페어’(THE 7TH GADA MINI ART FAIR)를 마련한다.

이 기간 가다갤러리에는 ‘한집 한 그림 걸기’ 주제 아래 사실회화, 구상, 비구상, 추상, 현대회화, 옻칠회화 등 원로, 중견, 신진작가 10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모두 4호부터 20호 이내의 소품(小品)들이다.

출품작가는 강문철, 김섭, 김영화, 김은아, 박하늬, 배영숙, 이아름, 이완두, 차숙자, 한석자씨 등10명.

기념식은 22일 오후 5시.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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