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9일, ㈜대공(대표 이석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 울산과학기술원, 양산교육지원청이 헌혈에 참여했다.
  ㈜대공이 헌혈릴레이에 참여해 임직원 10여 명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도 임직원 및 봉사원 20여 명이 이웃을 위해 헌혈에 동참했고, 울산과학기술원에서도 대학생 1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양산에서는 양산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했다.
  한편 12월 9일 0시 기준 울산지역의 혈액보유량은 관심단계인 3.0일분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임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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