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에서 돌아올 예정이었던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이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기 연착으로 귀국을 연기했다.

 김병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토리아는 김병현이 항공편을 구하는 대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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