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시리즈가 오는 15일 공개되는 가운데 전작보다 낮아진 가격, 업그레이드된 사양과 디자인, 갤럭시 S시리즈 최초의 S펜이 지원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전국민폰’은 현재 갤럭시 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전예약의 사은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아이패드 등 흥미롭고 다양한 상품들이 구성되어있다고 밝혔다. 

‘전국민폰’의 관계자는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S2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사전예약을 하려는 고객의 수가 대폭 늘었다. 핸드폰 구매는 믿을만한 곳에서 해야 하는 만큼 ‘전국민폰’처럼 핸드폰 판매를 10년 넘게 해오며 시장에서 신뢰를 획득한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바람직한 선택일 듯 하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전국민폰’에서 이전보다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사은품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 S21 시리즈의 사전예약 기간동안 ‘갤럭시 S20’, ‘갤럭시 노트20’의 공시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이 대폭 지원되어 이전보다 더욱더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전예약 혜택 및 이벤트 소식은 ‘전국민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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