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요기독'이 바이러스질병 평생보장제 계속 실시를 하면서 선진 반려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기존에 보장 일은 15일이지만 평생보장제를 실시하면서 만족도 높은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 강아지 분양 시 질병 때문에 또는 사후관리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있다. 하지만 요기독에서는 강아지 3대 질병 홍역, 코로나, 파보에 대해서 평생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중간에 문제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서 예비 견주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강아지분양 전문 요기독은 서울에 종로본점, 강남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부평에 인천본점을 운영하고 있어서 본점은 총 3곳으로 운영중이다.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매년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 자체가 고급화 되고 전문화됐다. 반려동물도 전보다는 더욱 더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요기독은 점점 더 성장해가는 반려동물 시장규모에 맞춰 강아지분양 등 평생질병보장제 및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이 시작이라는 마인드로 요기독은 기존 법적 보장일 15일일과 다르게 평생 질병 보장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만큼 요기독은 건강한 아이들을 차별화 두고 분양을 하고 있다.

각 매장에 국민 강아지 가장 많이 키우는 말티즈, 영리함의 끝판왕 토이푸들, 너무 귀엽고 이쁜 포메라니안, 기네스에 등록이 된 가장 작은 치와와, 하이바 컷으로 사랑받고 있는 비숑프리제, 최근에 가장 인기가 있는 미니비숑 등 다양한 견종이 있다.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을 하고 있으며 특수견 및 없는 견종들에 대해서는 예비 반려인들에게 맞춰 맞춤 분양을 하고 있다. 반려인들이 늘어나면서 그만큼 다양한 애견들을 찾고 있다. 

12월달에 요기독 안산점이 오픈을 하면서 더 많은 지역에서 건강한 반려동물들을 분양하고 있다. 요기독 관계자는 “반려동물 분양 시에 아이들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며 또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 이후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반려동물이 TV, SNS, 각종 매체를 통해서 소개도 많이 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강아지와 고양이분양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애견분양은 이쁘기 때문에 키워야지 이런 마음으로는 분양을 받으면 안 된다. 분양 시 평생을 책임져야 하고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지 또한 관리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서 분양을 받아보는 게 좋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하지만 요기독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모토로 한번 분양을 받으면 평생을 함께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분양을 한다고 한다. 또한 모든 직원이 반려 동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반려견 한 마리마다 정성스럽고 가족같이 관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기독은 대구점, 부산점도 전국적으로 운영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요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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