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울산~밀양 국도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길옆 언덕을 들이받아 초등학생 9명과 인솔교사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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