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1일 개교한 울산 울주군 삼남초등학교(교장 이봉철)는 18일 시청각실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1일 개교한 울산 울주군 삼남초등학교(교장 이봉철)는 18일 시청각실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생 2명과 후배 4·5학년생 19명,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봉철 교장은 “꿈과 희망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