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의 이번 전시는 신화예술인촌 갤러리를 ‘우리 마을의 특별한 공간’으로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물아일체’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불과 3개월 전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실시한 ‘그날 지금’ 전시에서처럼 개인의 감정과 추억을 바탕으로 한 평면회화를 선보인다.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 가능. 709·3033.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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