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옥희(사진) 울산시교육감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노옥희(사진) 울산시교육감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TBN울산교통방송(사장 김경녀·104.1㎒)은 24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낭만이 있는 곳에’ 프로그램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1일 DJ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 교육감은 2시간동안 직접 선곡한 노래와 평소 인생관, 달라진 울산 교육 등을 소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한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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