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수 오후2시현재 21명이지만 계속 늘고 있어 방역 비상

▲ 6일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 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21명이 신종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지역 방역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센터 입구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6일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 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21명이  신종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지역 방역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센터 입구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