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은 18일부터 지하 1층 가전매장 내에 "디지털카메라 전문관"이 개장했다.

 전문관에서는 삼성, 올림푸스, 니콘, 카시오, 파나소닉 등 5개 브랜드의 디지털카메라는 물론이고 전용배터리, 메모리카드, 가방 등 카메라 관련 소품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디지털카메라 전문관 개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5개 제품에 대해 5~7만원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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