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는 13일부터 7월4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F1963 국제갤러리 부산 전시실에서 안규철 개인전 ‘사물의 뒷모습’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열리는 그의 첫 개인전이다.
‘사물의 뒷모습’이라는 전시 제목에는 ‘진실은 사물의 표면보다 보이지 않는 이면에 숨어있다’는 작가의 핵심 사유가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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