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복권 판매액을 기준으로 산출한 1등 당첨금 총액은 152억753만2천200원으로 당첨자 7명이 21억7천250만4천600원씩 나눠 갖게 됐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1"을 찍은 2등은 모두 27명으로 각각 9천387만3천60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232만9천500원)은 전국적으로 1천88명, 4개 숫자를 맞힌 4등(11만800원)은 4만5천712명이고 3개 숫자를 맞혀 1만원의 고정 상금을 받는 5등은 73만5천708명이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