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유목화씨(남구 선암동)의 반구대 암각화 목걸리·열쇠고리, 장성우씨(가야신라토기요)의 머그잔 촛대 말두잔 세트.

 △은상 배민철씨(훈청요도예촌)의 반구대 암각화 문양 도자기·악기 세트, 황인호씨(홍우도예)의 암각화 찻잔과 액세서리.

 △동상 김종순씨(한우리공방)의 팬시 시리즈, 이선애씨(색깔사랑)의 아름다운 향연.

 △장려상 서창원씨(지역홍보연구소)의 암각화 탁본 소품, 김인태씨(몽유도예공방)의 분청 반구대 암각화 상감합, 임광욱씨(울주군 웅촌면)의 암각화와 다구, 김연화씨(전통생활한지공예)의 한지와 섬유와의 연출, 한영석씨(잿골도예)의 축구공 액세서리, 허진규씨(옹기골도예)의 반구대 암각화 액세서리, 이영희씨(생활한지염색)의 실크 염색 소품, 허명씨(신라민예사)의 까치 호랑이 및 사군자 오동상감 은장도, 조민호씨(울주군 웅촌면)의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 김현우씨(처용탈방)의 처용 벽걸이, 김은숙씨(남구 무거2동)의 과반 세트와 머그잔 받침, 임원중씨(고려민예사)의 팔각 첨자도 은장도, 남궁선한씨(세일요)의 지게와 물동이.

 지역특화우수문화상품은 입상작 10점은 다음과 같다.

 △서창원씨(지역홍보연구소)의 암각화 타일 벽화 △한영석씨(잿골도예)의 전통 도자기형 암각화 액세서리 △조희숙씨(명와도예)의 울산의 울림 흔들리는 종 △황인호씨(홍우도예)의 고래다용도 합 △김인태씨(몽유도예공방)의 한국 전통 가옥을 이용한 호롱 △영산대학교 공예문화동아리의 반구대 암각화 이미지를 이용한 기념품 △박길호씨(미당도요)의 차 향로 △김현우씨(처용탈방)의 처용 할아버지 △김연화씨(전통생활한지공예)의 그리움 속으로 △장성우씨(가야신라토기요)의 토기 소품 정명숙기자 jms@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