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2008년 개편 이후 13년만에 모바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경상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2008년 개편 이후 13년만에 모바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기존보다 텍스트를 더 쉽게 읽을 수 있게 글자의 자간을 넓히고 폰트의 크기를 키워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 기사를 읽는데 방해가 되었던 인터넷 광고를 대폭 축소했습니다. 인터넷 클린사이트 정책에 앞장 서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와 함께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 메인페이지 배치를 각각 달리해 울산지역 이슈를 보기 편하게 한 것은 물론 주요기사와 오피니언, 기획기사, 동정 등을 스크롤바 하나로 보기 쉽도록 배치했습니다.

독립 보도사진과 뉴스 속의 사진 크기를 550픽셀에서 600픽셀로 확대해 비주얼도 강화했습니다. 새롭게 변한 경상일보 홈페이지와 경상일보TV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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