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청운중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만든 감정향수와 곤충키트, 노리개 등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울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청운중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만든 감정향수와 곤충키트, 노리개 등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울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청운중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만든 감정향수와 곤충키트, 노리개 등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컬러테라피스트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감정향수 80개, 곤충사육사한복디자이너 체험의 결과물인 곤충키트 26개와 노리개 20점은 각각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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