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희재씨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울산 중구 병영2동에 올해 두 번째 마스크 나눔활동을 했다.
트로트 가수 김희재씨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울산 중구 병영2동에 올해 두 번째 마스크 나눔활동을 했다.

트로트 가수 김희재 2030 여성 팬 모임은 17일 김씨의 고향인 울산 중구 병영2동에 KF94마스크 609개, 13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팬 모임은 앞서 지난 3월에도 김희재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축하 마스크 312장을 구입해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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