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인건비 절감과 지속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업종전환 창업을 하려는 자영업자가 늘어난 가운데, 커스터마이징 피자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PIZZA CUCINA)’가 소액창업을 돕는 한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중 가맹 계약을 하는 선착순 30호점에 적용되는 ‘7無(무) 파격 혜택’ 이벤트는 업종변경 창업과 신규 창업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혜택을 받으면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재가맹비, 초도비품비, 오픈지원비가 모두 면제되며, 1+1 마케팅 지원을 통해 300만 원의 광고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셀프 시공을 통한 소자본 피자 체인점 창업이 가능하며, 원하는 경우에는 샵인샵 브랜드인 ‘양호실 떡볶이’를 함께 운영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한 간단 운영 시스템과 CJ프레시웨이와의 제휴로 공급되는 식자재, 홀과 테이크아웃, 배달의 3way 매출 구조 역시 안정적인 소자본1인창업을 돕는다.

매장 운영은 운영/마케팅 노하우 교육을 진행하는 인큐베이팅 가맹점 지원과 피자쿠치나만의 통합 프랜차이징 관리 시스템 등의 도움을 받아 피자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도 손쉽게 가능하다. 특히 특급 호텔 쉐프 출신 전문가와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 개발 전문가 등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가로부터 10일간의 가맹점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자소자본창업 문의가 활발하다.

업체 관계자는 “피자 체인점 피자쿠치나는 10평 내외의 소규모창업으로 홀과 포장, 배달창업을 아우를 수 있고, 떡볶이 샵인샵 창업까지 가능해 업종전환 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부터 소자본배달창업을 희망하는 초보까지 주목하고 있다.”라며 “샵인샵 브랜드인 양호실떡볶이 매장도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 프렌차이즈 피자쿠치나는 ‘쿠치나, 토핑을 고르다’(Make Eat Yourself)라는 슬로건 아래, 소스와 토핑, 채소, 치즈 등 49가지 커스터마이징 주문이 가능한 DIY 피자와 1인 가구를 위한 5~6천 원대의 ‘포미 피자’ 등 트렌드에 부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덕분에 SBS CNBC 방송 ‘성공의 정석 꾼’과 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 393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까니짱’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됐다. 아울러 2020 스포츠서울 선정 ‘CSIA 고객만족혁신대상’에 이어 2021 동아일보 주관 ‘PBA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의 2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배달 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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