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5월 2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 15,000례 달성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5월 2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 15,000례 달성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5월 2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 15,000례 달성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제일병원 체외충격파쇄석술 15,000례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으로 1부에서는 좌장 비뇨의학과 울산지회장 이혁준 원장, 울산제일병원 비뇨의학과 최영훈 과장, 2부에서는 좌장 부산대학교 비뇨의학과 신동길 교수, 강사로는 울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권택민 교수, 부산대학교 비뇨의학과 김현우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그리고 울산대학교병원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병원장들과 울산지역 비뇨의학과 개원 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우리병원이 체외충격파쇄석술 15,000례를 부산·울산·경남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직원들과 비뇨의학과 전문의 두 분이 환자를 대하는 노력과 정성이 남달랐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물론 비뇨의학 관련 질환은 울산제일병원이 잘 진료한다는 명성을 쭉 이어 나가기 위하여 최신장비도입은 물론.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에도 투자를 주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전상헌 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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