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오후5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개최된 개막식행사에서 김하영울산지회장이 손종학울산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12월6일 오후5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개최된 개막식행사에서 김하영울산지회장이 손종학울산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하영)는 사진작가의 시각에서 인구문제에 대해 기여를 하고자 “다둥이가정의 행복한 가족사진전”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총 19가구 다둥이가정의 가족사진을 촬영하여 70여작품 속에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낸 이번 전시회는 12월11일까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관람을 할 수 있다.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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