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 드링크샵 ‘하마당’이 MZ세대 맛 취향에 맞춘 디저트, 쉐이크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배달샵인샵창업 아이템 ‘하마당’은 24oz 리유저블 컵에 제공하는 대용량 가성비 음료와 크로플, 팬케이크, 토스트 등 다양한 디저트 종류를 구성했다. 

최근에는 애플 시나몬 팬케이크, 생딸기 크루아상 등을 출시하며 디저트 선택 폭을 넓혔다. 쉐이크 메뉴 역시 여러 가지 토핑을 넣은 6종 메뉴를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하마당’의 주요 경쟁력은 배달, 홀, 포장 3중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매출 부스팅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무인주문 시스템과 배달 어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하마당은 달달하고 푸짐한 음식을 좋아하는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 하마 ‘포포’로 카툰 느낌을 더해 미국 캘리포니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MZ 세대의 맛 취향을 저격하는 당 충전 디저트와 가성비를 강조한 쉐이크 신메뉴를 선보였으니, 하마당과 함께 달콤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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