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물 위로 솟아오른 조그만 바위에 거북이 세마리가 옹기종기 앉아 햇볕을 쬐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우리네 사회분위기에서 잠시나마 경쟁이 아닌 공존의 가치를 느껴본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태화강물 위로 솟아오른 조그만 바위에 거북이 세마리가 옹기종기 앉아 햇볕을 쬐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우리네 사회분위기에서 잠시나마 경쟁이 아닌 공존의 가치를 느껴본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