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22일은 동지날이다. 반찬브랜드 국사랑이 다가오는 둥지를 맞이하여 동지팥죽을 예약 판매한다고 전했다. 국사랑에서는 1인분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한식전문 브랜드에 특성을 살려 팥죽을 전통방법으로 만들어 팥 본연의 맛과 자연스러운 맛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달지 않게 만들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가오는 동지일을 맡아서 온가족이 다 같이 국사랑에서 둥지팥죽으로 2022년에 나쁘 기운을 떨쳐 버리고 2023년 계묘년에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지팥죽 가까운 매장에서 미리 예약주문을 하면 당일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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