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을 맞은 울산대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길이 싱그러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7일 탁트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은 시민들이 푸른 자연숲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6월을 맞은 울산대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길이 싱그러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7일 탁트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은 시민들이 푸른 자연숲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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