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및 모둠초밥 전문 브랜드 ‘가산팔복초밥’이 iHQ 맛판사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채널 iHQ의 신규 예능 '맛판사'는 음식 메뉴 선택을 앞두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먹방 법정'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0일 방영된 ‘맛판사’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과 코미디언 이상준 등 출연진들이 가산팔복초밥의 한 매장에 방문하여 대표 메뉴인 팔복유부모둠초밥과 팔복모둠초밥을 두고 최강 메뉴를 가리기 위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준과 신규진, 김상진이 변호사 역할로 출연하여 각자 선택한 메뉴를 소개하고 변호하였으며,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과 기상캐스터 김가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상해기가 판사 역할로 메뉴를 시식하고 최강 메뉴를 선택하였다.

가산팔복초밥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는 본사가 매일 신선한 필렛을 직접 공급하고, 엄선된 식자재 관리와 비법 레시피를 통한 전 처리, 체계적인 본사 교육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품질 좋은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산팔복초밥은 시그니처 메뉴인 31pcs 모둠초밥이 입소문을 타며 급부상중인 초밥 전문 브랜드로,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배달용기를 사용하여 배달이나 포장을 이용하는 고객도 매장에서 갓나온 신선한 초밥을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한 배달 및 포장주문, 홀 등 3WAY의 매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소규모 공간에서도 창업이 가능하여 1인 창업이나 초보 창업, 업종 변경 등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가산팔복초밥은 방송 출연을 기념하여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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