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체감온도가 최고 35℃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남구 여천천 돌고래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가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27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체감온도가 최고 35℃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남구 여천천 돌고래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가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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