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들이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3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인근 상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들이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3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인근 상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