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7일과 8일 오후 전력 수요가 92.9GW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7일과 8일 오후 전력 수요가 92.9GW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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