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삼계탕용 닭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당 닭고기 소매가는 6151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5690원보다 8.1% 올랐다. 지난해 말복(8월15일) 3일 전인 12일의 5639원과 비교해도 9.1% 비싸다. 연합뉴스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삼계탕용 닭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당 닭고기 소매가는 6151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5690원보다 8.1% 올랐다. 지난해 말복(8월15일) 3일 전인 12일의 5639원과 비교해도 9.1% 비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